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그동안 다양한 장비를 사고 팔고 했는데 현재는 빅트릭스 히트박스에 올인중이다. 여튼 이전부터 히트박스에 관심은 많았는데 그동안 적응 못하고 처분하고 그러다가 빅트릭스 쓰면서 느낌이 좋아서 올인중이다. 그러다가 히트박스는 소형화가 잘 되있는게 많아서 슬림한 제품들이 많다,. 예를 들면 정크푸드의 스낵박스 마이크로 같은게 있다. 최근에 "랑추" 선수가 이 제품을 쓰면서 철권유저들에게도 꽤 관심을 크게 받고 있기도 하다. 여튼 간단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이라 하나 있으면 했는데 중X나라에서 괜찮은게 있어서 하나 사봤다. 이 제품은데 난 간단하게 스킨해서 받았다. 기본적으로 아크릴로 쌓인 제품이고 기판은 아두이노로 해놨음. 아마도 이게 21년에 일본에서 어떤 사람이 만들었다는데 ..